문서 내용의 앞 부분을 보고 싶을 때 사용된다. 기본으로는 10줄이 출력된다 $ head fork.c cat 명령어로도 파이프를 이용해 출력할 수 있다 $ cat fork.c | head -n 옵션을 많이 사용하는데, 원하는 라인의 개수를 입력해서 출력시킬 수 있다 $ cat fork.c | head -n 5 -n 옵션에 음수를 입력하면 끝에서부터 음수를 제외한 라인이 출력된다 $ cat fork.c | head -n -5

조건에 맞는 파일을 찾아 명령을 수행하는 CLI 명령어다 find [OPTIONS] path 표현식이 기본 사용 꼴이 된다 - name : 이름으로 검색 1. 현재 디렉토리 안에 있는 모든 c파일 검색 $ find . -name "*.c" 혹시나 기억이 안난다면 $ find . | grep *** 2. 절대경로 기반으로 출력하기 $ find `pwd` -name "*.c" - empty : 빈 파일 찾기 $ find . -empty - type에 맞춰서 검색하기 1. 파일 검색 $ find . -type f 2. 디렉토리 검색 $ find . -type d 3. 소프트링크 검색 $ find . -type l - perm 퍼미션으로 검색하기 $ find . -perm 0777 - 부분 퍼미션으로 검색하기,..

스레드 생성 전에 스레드 PTHREAD_CREATE_DETACHED 속성을 줘서 자원을 알아서 반환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detach를 사용하면 pthread_join으로 스레드 종료를 대기하지 않아도 스스로 스레드가 반환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레드를 생성한 이후에 pthread_detach 함수를 사용해서 위의 detach 속성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스레드를 생성한 후에 속성을 변경한 것이라 코드 흐름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지양하는 것이 좋다

세마포어란 깃발을 이용한 신호체계로, 뮤텍스와 같이 임계 영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1. Counting Semaphore - 세마포어의 초기값을 n으로 설정 - n번째 프로세스까지는 대기 없이 접근이 가능 - (n+1)번째 프로세스부터는 자원이 가능할 때까지 blocking 되어진다 - semaphore를 획득한 프로세스가 release 하면 기다리던 프로세스가 깨어나서 semaphore를 획득한다 2. Binary Semaphore - 초기값을 1로 설정한 Counting Semaphore와 같으며, 곧 Mutex와 같다 POSIX Semaphore(unnamed) 1. sem_init int sem_init(sem_t *sem, int pshared, unsigned int value) psha..

다른 일에 방해를 받지 않고, 매우 중요한 일을 반드시 처리해야 할 경우 sigprocmask가 사용된다. 매우 중요한 일이라 시그널이 발생하더라도 먼저 처리하고 나중에 발생한 시그널을 처리하고 싶을 때말이다. 이렇게 시그널이 발생하더라도 대기 상태로 만드는 함수가 sigprocmask다. 그 중 sigprocmask oldset 파라미터에 NULL을 입력하게 되면 이전에 지속적으로 block을 등록한 sigset에 대해서저장하지 못한다. 하지만 oldset을 설정한다면 단발적으로 어떠한 시그널을 block을 한 후, SIG_SETMASK 마스킹을 통해 oldset으로 sigset을 바꿀 수 있다. 깃허브주소 : https://github.com/surinoel/Linux-SP/blob/master/si..

"alarm이 울리면 시스템이 sleep 상태에 있다면 깨어나게 된다, 한 번 깨어난 프로세스는 다시 잠들지 않는다" 아래 코드는 타임아웃 signal handler에 들어가게 되면 sleep 상태에 있는 프로세스는 깨어나면서 다시 잠들지 않아서 alarm 3번에 프로그램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