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에서 리눅스 PC를 경유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을 네트워크 공유라고 한다. BBB와 리눅스 PC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설정해서 이용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서는 리눅스에서 커널 방화벽과 IP forwarding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고, BBB에서는 Gateway를 설정해야 한다. 1 2 3 4 5 6 7 8 9 $ sudo iptables --append FORWARD --in-interface "BBB의 이더넷카드" -j ACCEPT $ sudo iptables --table nat --append POSTROUTING --out-interface "리눅스의 이더넷카드" -j MASQUERADE $ sudo sh -c "echo 1 > /proc/sys/net/ipv4/ip_forward" $ s..

https://randomnerdtutorials.com/getting-started-with-the-beaglebone-black/

https://www.digikey.com/en/maker/blogs/2017/how-to-setup-wifi-on-the-beaglebone-black-wireless

1. 롬 코드 - 믿을 만한 외부 메모리가 없으므로, 리셋이나 전원을 켠 직후에 실행되는 코드는 SoC의 칩상에 저장돼야 한다. 이를 롬 코드라고 한다. 그 중 메모리 컨트롤러가 필요없는 SRAM만 사용할 수 있다 롬 코드는 소량의 코드를 사전에 프로그램된 여러 메모리 위치 중 하나로부터 SRAM으로 로드할 수 있다. SRAM이 U-Boot 같은 완전한 부트로더를 로드할 정도로 충분히 크지 않는 SoC에는 SPL이라는 중간 로더가 있다 2. SPL - SPL은 메모리 컨트롤러와 기타 TPL을 DRAM에 로드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들을 시작해야 한다. SPL의 기능은 크기로 인해 제한된다. 3. TPL - 마침내 U-Boot나 Barebox 같은 완전한 부트로더를 실행할 것이다 [출처] h..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에서 부트로더는 시스템을 기본 수준으로 초기화하고 커널을 로드하는 두 가지 주요 작업을 수행한다 전원을 켜거나 리셋한 뒤 부르토더 코드의 첫 줄이 실행됐을 때, 시스템은 아주 최소 상태에 있다 DRAM 컨트롤러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 메모리에는 접근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인터페이스에도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NAND 플래시 컨트롤러, MMC 컨트롤러 등을 통해 접근하는 저장소도 사용할 수 없다 흔히 처음에 동작하는 자원은 CPU 코어와 약간의 온칩 정적 메모리뿐이다 결과적으로 시스템 부트스트랩은 여러 단계의 코드로 이뤄지고, 각각은 시스템의 더 많은 부분을 작동시킨다. 부트로더의 마지막 동작은 커널을 램에 로드하고 그를 위한 실행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부트로더는 커널과의 ..

개발환경을 구축할 때 선택지는 두 가지다 임베디드 보드가 중심이 되는 네이티브 환경과 호스트 PC를 갖는 크로스 개발환경이 있다 네이티브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면 좋지만 보드만 달랑 있는 환경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구성할 수 있는 여력과 이동이 많은 개발자라면 크로스 개발환경이 효율적인 선택이다 비글본 보드를 살펴보니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종류가 다양하다. 우린 2가지 방법으로 비글본에 접근해볼 것이다 1. 생성되는 비글본 ip에 ssh로 접속할 수 있다 # ssh root@192.168.7.2 2. usb2uart로 시리얼 통신으로 접속할 수 있다. 터미널은 minicom을 사용했다 *참고 BBB의 이더넷이 eth0으로 나오지 않을 때 https://no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