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ysV Message Queue만의 특징으로 message type을 지원한다. 각각의 message마다 type을 지정해서 보낼 수 있다. 수신하는 프로세스쪽에서도 message type을 정해서 수신할 수 있다 2. unrelated process간 통신을 위해선 프로세스들은 fd가 아닌 IPC key값을 알아야만 서로 통신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fd가 아니므로 epoll이나 select같은 IO Multiplexing에 등록할 수 없다 SysV Message Queue API 데이터 송수신 int msgsnd(int msqid, const void *msgp, size_t msgsz, int msgflg) - 반드시 msgp에는 struct msgbuf에 맞춰서 msg type과 data..

1. Byte 스트림과 Message는 크기에 있어 차이가 있다. Message는 바이트 덩어리를 의미하는 최소단위로, Message는 더이상 쪼갤 수 없다 2. FIFO 자료구조로 이뤄진 Message Queue 3. unrelated process 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크게 SysV Message Queue와 POSIX Message Queue로 나뉜다. 전자가 후자보다 더 오래된 API다. 아무래도 후자의 성능이 우월하지만 유지보수 개념과 독단적인 기능때문에라도 SysV Message Queue 활용을 익혀야만 한다

syscall(__NR_gettid)는 태스크 id를 출력하는 함수로, 하나의 프로세스 안에 쓰레드도 구분할 수 있다 pthread_self는 쓰레드 id를 출력해서 syscall(__NR_gettid)과 마찬가지로 같은 id를 출력한다고 생각하지만 pthread_self는 pthread 라이브러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값이 서로 다르다

http://web.mit.edu/freebsd/head/sys/sys/_types.h

"한 프로세스 내의 쓰레드는 동일한 pid를 공유해야 한다"에서 시작된 tgid 개념이다. 실제 커널 내부 task 번호는 다르게 된다 ex) pthread에서의 tgid https://github.com/surinoel/Linux-SP/blob/master/pthread_tgid.c ex) fork에서의 tgid https://github.com/surinoel/Linux-SP/blob/master/fork_pid.c ex) vfork에서의 tgid

일반적인 사용방법으로 fork() 함수를 수행한 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싶은 경우에 exec() 함수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의 코드를 새 프로세스에 로딩할 수 있다. exec() 함수를 실행 파일을 찾으면 기계어 코드인지 확인하고 기계어 코드인 경우에는 직접 실행하고, 기계어 코드가 아닌 경우에는 셸 스크립트로 인식해서 /bin/sh을 실행하고 주어진 실행 파일을 셸의 인자로 해서 셸 스크립트를 수행한다 https://github.com/surinoel/Linux-SP/blob/master/execl.c home 디렉토리를 조회하려면 PATH를 아래와 같이 기입할 수 있다 execl("/bin/ls", "ls", "-al", getenv("HOME"), NULL); exec 함수를 실행시킨 이후에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