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 16:20ㆍ드론
Git은 분산 버전관리시스템으로, Github는 Git 기반의 원격 저장소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원격 저장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젝트 진행을 원할하게 하는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
1) Fork: 다른 사람의 저장소를 자신의 저장소로 복사해서 수정할 수 있다
2) Pull request: 포크한 저장소를 수정해 다시 원본 저장소에 병합해 달라는 요청을 보내 사용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기능
3) Issue: 저장소 안에서 사용자들 사이의 문제를 논의
4) Wiki : 저장소와 관련된 체계적인 기록을 남기는 기능을 한다
1. 저장소 생성
2. 협업자 등록
Collaborators 등록 방법: https://hyoje420.tistory.com/41
원격 저장소에서의 사용자별 권한이 정해져있다
1. 관리자 : 원격 저장소 읽기 및 쓰기 가능. 협업자 초대와 소유권 이전 가능
2. 협업자 : 원격 저장소 읽기 및 쓰기 가능
3. 일반 사용자 : 읽기만 가능하며, 쓰기는 포크 후 가능하다. Pull request도 가능하다.
원격 저장소를 생성했다면, 이제 어떻게 로컬과 원격 저장소 사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따라서 Git 명령어를 숙지해서 이를 활용해보려고 한다
1. git clone : 원격 저장소의 내용을 로컬 저장소로 가져오기
원격 저장소의 내용은 내가 생성한 저장소 혹은 포크한 원격 저장소 모두가 해당된다. clone에는 SSH, HTTPS 두 가지 네트워크 프로토콜 방법이 있다. SSH는 작업 과정이 조금 복잡하므로 HTTPS를 이용해보려고 한다
기존에 있는 저장소를 clone 후 삭제한 후 다시 push 해보려고 한다
$ mkdir github_tutorial
$ git init
$ git clone https://github.com/surinoel/movie-theater-project.git
$ cd movie-theater-project
$ git status
실행화면은 이 로컬 저장소가 어떤 원격 저장소와 얼마만큼 커밋 차이가 나는지 알려준다. 이 origin은 원격 저장소의 별명이다. 클론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저장소 이름은 origin으로 짓는다
2. git remote: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연결하기
$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surinoel/movie-theater-project.git
$ git remote -v
origin은 저장소 별명으로, 상관없이 어떠한 이름이라도 입력해도 된다. 하지만 관례로 origin을 사용하니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는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저장소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좋다. git remote에 성공하면 아무 메세지가 뜨지 않고, remote -v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토리를 삭제하고 커밋 후 다시 push를 하는 실습이다
$ rd /s [디렉토리명]
$ git commit -a
$ git push -u origin master
계정 연결을 한다면 정상적으로 원격 저장소에 변경이 이뤄진다
[출처] 만들면서 배우는 Git, Github 입문 윤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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