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능력이 없는 데이터들을 주고받을 때 사용되는 통신방식(+SPI) 1. Philips사에서 제안한 근거리용 직렬 동기식 양방향 통신 프로토콜로, 컨트롤러에서 여러가지 메모리, I/O 소자를 연결할 때 사용된다 2. 오직 2가지 클럭과 데이터라인으로 통신을 할 수 있으며, Slave 주소로 장치를 구분하게 된다. 장치 주소는 디바이스의 데이터시트를 참고하면 I2C 메뉴얼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직 2개의 라인으로 송수신하기 때문에 전송 포맷이 정해져 있다 - 시작, 정지 : SCL이 High인 상태에서 SDA가 움직인다 - 데이터 전송 : SDA는 데이터값을 유지하고 SCL이 움직인다 3. 하드웨어 회로 구성은 Open Drain 또는 Open Collector 구성으로 외부에 풀업저항으로 연결된 ..

DDOE와 DDOV는 각각 Data Direction Override Enable과 Data Direction Override Value의 약자다 만일, DDOE가 set 된다면 Output Driver는 DDRx가 아닌 DDOV로 제어된다고 한다. 즉 DDOE가 set 된다면 DDRx의 의미는 사라지는 것이다(그 핀이 출력이었는지, 입력이었는지, 하지만 풀업 설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전에 해야한다. 참고로 풀업 enable 신호도 TWEN에 의해 시작된다) 따라서 범용 GPIO핀을 AF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DDOE를 enable하는 값과 그 때의 신호인 DDOV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I2C에서는 PD0과 PD1을 각각 SCL과 SDA로 쓰고 싶다면 TWEN을 반드시 enable 해야된다

CPU는 보통 메모리 혹은 레지스터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게 된다 레지스터는 ALU와 가깝기 때문에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가 저장된다. 그러면 많은 레지스터를 생산해서 다 저장하면 어셈블리 작성 때 유리하겠지만 실제로 늘릴 수 없는 이유가 있다 1. 하드웨어 설계시 32개 이상의 번호에 클럭 신호가 도달하기엔 길다 2. 따라서 한 클럭에 도달하지 못할 시엔 다수의 클럭을 사용하기 마련인데, 그러면 명령어당 수행되는 클럭 수가 많게 되므로 성능이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

1. 클럭 속도 2. 프로그램 총 명령어 갯수 3. 하나의 명령어당 처리되는 클럭 수 3가지 요소들은 각각 알고리즘, 컴파일러, 프로그래밍 언어, 명령어 종류에 종속적이게 된다 단, 최근 하드웨어에서는 3번에서 개념이 전환된 한 클럭당 실행되는 명령어의 수로 계산되기도 한다

거의 대부분의 IC나 현재 사용하는 MCU칩의 최종 출력단에는 Push-Pull 회로가 설계되어있다. 실제 IC칩 내부의 실리콘 다이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소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미소회로의 신호를 그대로 IC칩 밖으로 출력시킬 경우 미소회로 내부에서의 신호의 절대적 전력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IC 외부의 회로를 정상적으로 구동시킬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IC칩 외부로의 최종 출력 전단에는 미약한 신호를 증폭시켜 출력시킬 수 있도록 Push-Pull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PWM으로 옥타브 주파수를 유지하면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https://noel-embedded.tistory.com/518?category=791495 부저 볼륨을 8비트 타이머로 조절할 수 없는 이유를 링크로 남겼기에,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따라서 16비트 선택은 필수적이다 16비트 3번 타이머, OCR1A, TOP=ICR1 6옥타브 음계주파수 설정, 1분주 https://github.com/surinoel/avr/tree/master/timer/buzzer_pwm/buzzer_pwm